[월요신문=김덕호 기자] 11월 넷째 주 전국에서 2779가구의 분양이 시작된다.

16일 부동산114는 11월 넷째 주에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인천 영종 하늘도시 '동원로얄듀크',  광주 광산구 우산동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 등 5곳이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대구 달성군 다사읍 '메가시티 태왕 아너스', 부산 수영구 민락동 '타워 더 모스트 광안(오피스텔)' 등 6개 사업장에서 청약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