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2019 국감] 한전 전주 무단사용액 1575억

기사승인 2019.10.04  15:49:38

공유
default_news_ad2
표=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실

[월요신문=고은별 기자] 최근 5년간 통신사업자들이 한국전력 전주(전봇대) 무단사용으로 낸 위약금이 157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약 5년간 이통 3사, 케이블TV 등이 한전의 전주를 무단 사용해 지불한 위약금이 157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통신 3사(KT, LGU+, SKT·SKB)의 위약금은 1142억원으로 전체 위약금의 73%를 차지했다. 통신사별로는 LG유플러스가 56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SKT(SKB 포함) 447억원, KT 132억7000만원 순이었다.

박 의원은 “통신사업자들의 한전 전주 무단사용은 매년 습관적으로 반복되고 있으며 최근 5G 망구축 경쟁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전도 전주에 대한 주기적인 단속과 점검을 강화하고 무단사용에 대해서는 전주 사용권 제한 등의 조치로 통신사업자들의 상습적인 전주 무단 사용을 근절시키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은별 산업 2팀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keb0522@wolyo.co.kr
IT. 전자. 항공. 게임

고은별 기자 keb0522@wolyo.co.kr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