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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벌레 공포, 피부에 닿기만 해도…대처 방법은?

기사승인 2019.10.04  1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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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학교 게시판 이미지 캡처

[월요신문=안지호 기자] 지난달 29일 전북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발견된 '화상벌레'로 시민들의 불안감은 높아지고 있다.

1일 방영된 MBC 뉴스데스크는 최근 전북 완주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화상벌레'라고 불리는 '청딱지 개미반날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벌레는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람의 피부에 닿기만 해도 화상을 입은듯한 상처와 통증을 유발한다. 또한 벌레에 물리면 가려움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해당 벌레가 현재 곳곳에서 발견됐다며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진과 함께 올리고 있다.

이로 인해 화상벌레에 대한 주의사항과 정보가 부족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앞서 '화상벌레'는 50여 년 전 전남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후 곳곳에서 피해 사례가 보고되면서 사실상 토착화됐다는 게 학계의 정설로 전해진다.

아울러 벌레가 발견된 학교와 보건당국은 화상벌레 발견 원인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

한편, 화상벌레에 대해 조치가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곤충은 페데린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해서 피부 접촉만으로 화상과 비슷한 염증과 통증을 일으킨다.

국내에는 치료 약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화상 벌레와 접촉 했을 경우 비눗물로 깨끗이 씻은 후 병원에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안지호 기자 yw3204@naver.com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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