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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추석] 추석 용돈 알뜰 활용법…‘아이적금’ 눈길

기사승인 2019.09.10  16: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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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 경제관념 학습 위한 알짜 금융상품 추천

사진=신한은행

[월요신문=고병훈 기자] 추석 명절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고객’ 대상 전용 적금 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부모들은 명절 동안 두툼한 용돈을 챙긴 자녀들이 이 용돈을 잘 활용해 경제관념을 익히고 재테크의 개념을 알기를 원한다.

시중은행들도 이맘때쯤이면 각종 우대금리와 다채로운 상품 이벤트를 통해 부모와 자녀 고객을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어린이들을 위한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함께 ‘신한 키자니아 드림(DREAM) 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의 최고 이자율은 연 2.75%다. 최근 3개월 적금 최초 가입 고객 연 1.0%포인트, 키자니아 고객 모두에게 연 0.5%포인트 특별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신한은행은 ‘신한 키자니아 DREAM 적금’ 가입자에게 키자니아 2인 가족 입장권 35% 할인 쿠폰과 키자니아 전용 화폐인 키조 쿠폰을 적금 가입 즉시 신한은행에 등록된 핸드폰 번호를 통해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의 대표상품인 ‘아이행복적금’은 만 0세에서 5세까지의 영·유아 전용 적립식 상품이다. 가입 기간은 1년, 20만 원 이내로 적립할 수 있고 기본이율은 연 1.55%다. 여기에 추석 이후 5영업일 전까지 저축하게 되면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포함해 기타 조건을 모두 만족한 우대금리(0.8%)를 받으면 최고 연 2.35%까지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행장 허인)이 판매하고 있는 ‘KB Young Youth 적금’은 연 1.85%의 기본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가입자가 만 0세, 7세, 13세, 16세, 19세가 되는 해엔 0.5%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를 포함해 기타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금리는 연 3.15%까지 오른다. 이 상품의 가입 기간은 1년이며, 가입 한도는 300만원이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행장 손태승)은 대표 영유아 상품인 ‘핑크퐁과 아기상어 통장’ 패키지로 어린이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우리아이행복통장 ▲우리아이행복적금 ▲우리아이행복 주택청약종합저축 등 3가지 상품에 맞춰 각기 다른 디자인을 선보여 어린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아이행복적금’은 기본금리 연 1.6%에 연 0.2%의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고 연 1.8%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유아들이 해당 상품에 가입할 경우 금융바우처 1만원도 함께 지급한다. 또 가입 시 2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하거나 전월 아동수당을 우리은행으로 수령한 경우 금융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행장 지성규)은 매월 10만원 납입 한도의 ‘KEB하나 아동수당 적금’을 운영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에 아동수당 입금 시 연 1.0%포인트 추가금리를 주고 아이 본인 명의의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 후 만기보유시 연 1.5%포인트 우대금리를 더해준다. 만기에 따라 최고금리 연 4.0%(1년 만기)에서 최대 연 4.3%(3년 만기)까지 가능하다.

특히 하나은행은 이달 말까지 아동수당 수급계좌를 신청하는 손님 1012명을 추첨해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2명) ▲신세계이마트 모바일 상품권(10명) ▲던킨도너츠 기프티콘(1000명)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고, ‘아동수당 적금’ 신규가입 손님 전원에게 프리미엄 유아브랜드 ‘디밤비몰’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만 18세 이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하나은행 ‘아이 꿈하나 적금’은 가입자가 출생 후 1년 이내, 만 7세, 13세, 16세가 되는 해엔 연 0.3%포인트의 해피 이어 특별금리를 주는 상품이다. 기본 연 1.45%에 우대금리(최대 연 0.8%), 특별금리(0.3%)를 더하면 연 2.55%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희망대학 입학 축하금리로 연 2.0%로 추가 제공한다.

시중은행 한 관계자는 “현명한 부모라면 자녀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을 찾아내는 것은 물론 자녀의 미래설계에 맞게 계획적으로 운용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부모와 아이가 은행에 같이 방문해 자녀의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고 이자가 불어가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면 좋은 학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병훈 경제부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dnwnqkddj3@naver.com
금융지주. 은행. 보험. 증권. 카드

고병훈 기자 dnwnqkddj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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