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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독자 개발 센서 국산 상용차 적용키로

기사승인 2019.08.13  16: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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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연구원이 영상인식 알고리즘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 적용한 독자 센서를 상용 테스트카에서 시험하고 있다./사진 = 현대모비스

[월요신문=지현호 기자] 현대모비스가 국내 상용 운송시스템 첨단화에 나선다.

13일 현대모비스는 자체 기술로 독자 개발한 중거리 전방 레이더, 전방 카메라 센서를 국산 상용차에 오는 9월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주요 하드웨어, 핵심 알고리즘을 현대모비스가 자체 개발한 센서는 레이더와 카메라 센서간 데이터 융합을 통해 전방충돌방지보조(FCA) 기능을 구현한다. 앞차와 적정거리를 계산해 위험 상황에서 자동으로 차속을 줄여주는 기술이다.

현대모비스가 상용차에 공급하는 전방 카메라 센서는 다중 연산 장치를 적용해 고해상 영상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분석하는 정보 처리 능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중거리 전방 레이더는 상용차 제품 중 최장거리 수준인 170m의 탐지거리를 가지고 근접 거리와 동일 각도에서 여러 대상을 동시에 식별하는 우수한 분해능력과 거리해상도를 갖췄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독자 센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상용차 안전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 5G기잔 통신환경과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무인 화물 트럭' 등 차세대 운송시스템에 필요한 요소 기술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성훈 현대모비스 차량부품영업사업부장 상무는 “승용뿐만 아니라 상용 부문에서도 안전편의 기술과 첨단자율주행시스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기술 내재화를 통해 신뢰성과 가격을 모두 만족시키는 전략으로 글로벌 상용차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최첨단 센서, 제어시스템, 동공 추적이 가능한 운전자 부주의 경보시스템(DSW) 개발에 성공하는 등 세계적인 수준의 상용차 능동안전 플랫폼을 갖춰나가고 있다.

지현호 산업 2팀 팀장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ho0520@wolyo.co.kr
건설. 철강. 중공업. 자동차. IT. 전자. 항공. 공기업

지현호 기자 ho0520@wolyo.co.kr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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