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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게시판 '문재인 죽이려 총샀다'…추적 결과 해외 거주자

기사승인 2019.08.13  15: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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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전 2시54분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사이트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총기 살인 예고글이 게재됐다./사진=뉴시스

[월요신문=안지호 기자]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한 작성자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살인예고 취지의 글을 남겨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해당 작성자를 추적하자 해외로 확인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추적 수사를 통해 일베 게시판에 글을 올린 작성자가 해외 거주자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해당 국가 수사당국과의 국제형사사법 공조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글 작성자의) 국적이나 인적사항은 말해줄 수 없다"며 "어떤 공조 수사인지 관련해서도 현재 검토하고 있고 내용을 정리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문제의 일베 글은 지난 3일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 오전 2시 40분께 일베 게시판에 권총과 실탄 여러 발이 담긴 사진과 문재인 대통령 관련 합성 사진을 연달아 게재한 뒤  '문XX XXXX, 죽일려고 총기구입했다'는 제목의 글과 함께 게재했다.

당일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작성자 인적사항을 확인하는 등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일베 글 작성자에 대해 명예훼손·협박 혐의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한편, 해당 글은 현재 일베에서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안지호 기자 yw3204@naver.com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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