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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원만하게 이혼 합의...1년 9개월 만에 '남남'

기사승인 2019.07.22  15: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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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월요신문=윤소희 기자] 결혼 1년 8개월 만에 이혼으로 관심을 받은 탤런트 송중기(34)·송혜교(37)가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이혼 조정이 성립됐다"며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 촬영에 집중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코리아도 "오늘 서울가정법원에서 송혜교씨의 이혼이 성립됐다"며 "양측 서로 위자료,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절차가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은 두 사람의 이혼 조정을 성립했다.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혼 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 협의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다. 조정에 합의하면 확정 판결과 같은 효력을 지닌다. 

앞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를 통해 애인사이로 발전했다.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1년8개월여 만에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송중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의 박재현 변호사는 지난달 27일 "송중기씨를 대리해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이에 송중기는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혜교 소속사 UAA코리아도 이어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송혜교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이혼의 아픔을 뒤로하고 각자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송중기는 이혼을 발표한지 8일만인 이달 5일 부터 '승리호'(감독 조성희) 촬영을 시작했다. 국내 최초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영화로 알려졌다. 송중기는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하지만 언제나 알거지 신세인 승리호의 문제적 파일럿 '태호' 역을 맡았다. 조성희(40) 감독과 '늑대소년' 이후 7년 여만에 다시 만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송혜교는 6일 중국 하이난의 면세점에서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 프로모션에 참석했다. 11일 모나코에서 열린 프랑스 브랜드 쇼메 행사에도 등장한 바 있다.

윤소희 기자 wolyo2253@wolyo.co.kr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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