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주애 기자

[월요신문=윤주애 기자] 국회입법조사처와 한국금융소비자학회는 6월20일 오후 국회입법조사처에서 '비대면 금융서비스와 소비자보호'를 주제로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금융소비자학회장을 맡고 있는 정순섭 교수가 개회사를 하고, 김하중 국회입법조사처장이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성영애 인천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나종연 서울대학교 교수가 '비대면 금융서비스와 소비자보호를 소비자학의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서희석 부산대학교 교수는 법학의 관점에서 발표한다.

토론회는 고봉중 손해보험협회 상무와 김기한 금융위원회 과장, 박해룡 한국인터넷진흥원 팀장, 서은숙 상명대학교 교수, 윤민섭 한국소비자원 박사, 이재화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