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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다가 스님이 연 맺어줘"... 윤석열 부인 김건희 화제

기사승인 2019.06.19  10: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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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사진=뉴시스

[월요신문=안지호 기자]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9·사법연수원 23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재산은 물론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역시 화제다. 

윤석열 후보자의 부인 김건희 대표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2007년 설립된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 직을 맡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41세의 나이에 12살 연상인 53세의 윤석열 후보자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오래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며 "결혼할 때 남편(윤석열 후보자)은 통장에 2000만 원 밖에 없을 정도로 가진 것이 없었고, 결혼 후 재산이 늘긴커녕 까먹고 있었다"며 "1990년대 후반 IT 붐이 일었을 때 주식으로 번 돈을 밑천으로 사업체를 운영해 재산을 불렸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의 코바나컨텐츠는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비롯 ‘앤디워홀 위대한 세계전’, ‘미스사이공’, ‘색채의 마술사 샤걀’, ‘르코르뷔지에展’ 등 색깔있는 전시로 많은 팬을 보유하며 전시계의 슈퍼스타로 성장했다. 

한편, 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은 지난 18일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을 통해 윤 후보자의 청문회 쟁점 중 재산 공방 문제에 대해 "50억 정도가 사모님(김건희 대표) 명의의 금융자산이니 특별히 문제가 될 것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다만 "지난해 장제원(자유한국당) 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 후보자의 장모님과 관련 범법 의혹이 있다고 얘기한 부분이 있다"며 "윤 후보자는 '그런 사건이 있는지조차 모른다'고 얘기했는데 그 부분이 논란이 될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장제원 의원은 "윤 후보자의 장모에게 30억 원의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이 있다"며 "배후에 윤 지검장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자 당시 윤 후보자는 "몇십억 손해 입은 게 있으면 민사나 형사 고소를 할 텐데 저는 이 사건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라고 반박했다.

안지호 기자 yw3204@naver.com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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