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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홍자, 준결승전 1위...송가인 제쳤다

기사승인 2019.04.19  14: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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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홍자. 사진=미스트롯 방송 캡처.

[월요신문=윤소희 기자] ‘미스트롯’ 홍자가 준결승전 무대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18일 방송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서는 12명의 참가자들의 치열한 준결승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김연자, 남진, 장윤정 세 레전드들의 곡을 재해석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홍자는 장윤정이 올해 발표한 새 앨범의 수록곡 ‘사랑 참’을 선곡했다. 장윤정은 “타이틀도 아닌 수록곡이다. 이 노래를 선택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며 “홍자씨라면 분명히 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다”고 기대했다.

홍자는 특유의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마스터 신지는 눈물을 보인 후 “나도 내가 왜 울었는지 모르겠는데 노래의 아픔이 아니라 홍자의 감정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조영수는 “기존 가수들도 자기 신곡 무대에서는 관객 반응이 별로 없을 수밖에 없다. 무모한 도전이라고 예상했는데 마지막 킬링 파트 ‘사랑아’에서 음을 더 올릴지 몰랐다. 세 음절에 감정과 음정 모든 것들을 쏟았다. 말하듯 내뱉는 첫 소절이 좋았다”고 호평했다.

장윤정 역시 “묘한 힘이 있다. 그 무대를 본인이 계산했다면 완벽히 성공한 것 같다. 고맙다”고 평했다.

홍자는 이날 마스터 점수 653점에 온라인 2위로 290점을 받아 합산한 결과, 강력한 우승 후보 송가인을 누르고 1위로 올라섰다.

 

윤소희 기자 wolyo2253@wolyo.co.kr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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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0
전체보기
  • 5837 2019-04-20 12:30:07

    홍자 넘잘해~~^^삭제

    • 윤석용 2019-04-20 03:24:48
    • 상현 2019-04-19 23:48:11

      홍자의 송인 정말 듣고싶네요~~^^
      나희씨 송인도 좋았지만~홍자님 송인 기대됩니다~♡ 대구 투어땐 꼭 불러주세요삭제

      • 음악쟁이 2019-04-19 22:26:06

        홍자씨는 목소리가 슬픈 감정을 건드리는 마력이 있는것 같군요.하지만 노래를 항상 감성적으로 부르지만은 않습니다..고음부분도 더 노력을 해야되는것 같고요. 아무튼 좋은 가수입니다. 음악적인 가수로서의 기본기나 힘, 노레에 빠지게하는 구성진 트로트 창법은 현재 송가인씨가 최고 인것 같습니다.부인할수없는 팩트죠 ^^삭제

        • 장미와 가시 2019-04-19 20:33:56

          홍자는 심수봉. 애절하나 불안하다. 음이탈.
          송가인은 이미자. 항상 비슷하나 맘이 편하다삭제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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