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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앞둔 '2019 서울모터쇼'…올해 빛낼 신차는

기사승인 2019.03.25  1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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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공개 5종 포함 총 36종 신차 전시

사진 = 각 사

[월요신문=지현호 기자] 국내 최대 모터쇼인 '2019 서울모터쇼'가 개막이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될 신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4월 7일까지 서울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에는 227개 업체가 참가한다. 완성차 브랜드는 21개사로 이들은 세계 최초 공개 5종, 아시아 최초 10종, 국내 최초 21종 등 총 36종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브랜드(6개)로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가 참가하며, 해외 브랜드(15개)로는 닛산, 랜드로버, 렉서스,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비엠더블유, DS, 시트로엥, 재규어, 토요타, 포르쉐, 푸조, 혼다, 테슬라가 참가한다. 신차 36종을 포함해 154종의 차량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신차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1.6 터보'와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실차를 공개할 계획이다. 또 콘셉트카로 'N 퍼포먼스 카'를 준비했다. 기아차는 콘셉트카로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콘셉트카 'SP 시그니처'도 세계 최초 공개한다. EV 콘셉트카인 '이매진 바이 기아'는 아시아 최초 공개 모델이다.
 
쌍용차는 '신형 코란도'를 중심으로 주력 모델을 전시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우아한 보디라인과 르노삼성차 고유의 디자인 콘셉트를 담은 쇼카 개념의 'XM3 인스파이어'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한국GM은 쉐보레의 대형 SUV '트래버스'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전시한다.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차량으로 올 하반기 본격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트래버스는 세련된 외관과 첨단 사양을 갖춘 모델이다. 북미 인증 기준 최대 출력 310마력 최대 토크 36.8kg.m을 발휘한다. 3.6리터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Hydra-Matic) 9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뒷좌석 폴딩 시 최대 적재량이 2780L에 달하며 전자식 상시 4륜 구동(AWD) 및 트레일러링 시스템이 기본 장착된다.

콜로라도는 프레임바디 구조에 북미 인증 기준 최대 출력 312마력, 최대 토크 38.2kg.m의 출력을 자랑한다. 3.6L V6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4륜 구동이 적용되며, 3.2톤의 견인능력을 지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출시 예정인 신차를 대거 공개한다. A클래스 첫 세단인 ‘더 뉴 A클래스 세단’ 과 프리미엄 SUV 세그먼트의 개척자 ‘더 뉴 GLE’ 가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며, 다양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더불어 EQ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더 뉴 EQC’도 선보인다. 더 뉴 A클래스 세단은 “안녕 벤츠?”로 활성화되는 지능형 음성 인식 컨트롤을 포함한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Mercedes- Benz User Experience)를 탑재했다. 공기저항계수 0.22 Cd의 뛰어난 공기 역학 기술을 자랑하는 동시에 동급 차량 대비 여유로운 뒷좌석과 트렁크 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더 뉴 GLE는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48V 시스템 기반의 E-액티브 바디 컨트롤(E-ACTIVE BODY CONTROL)이 세계 최초로 적용됐으며 주행 모드에 따라 전륜과 후륜에 자유로운 토크 분배가 가능한 완전 가변형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더 뉴 EQC는 매끄럽고 유려한 디자인과 하이라이트 컬러가 특징이다. 또 앞 차축과 뒤 차축에 연결된 두 개의 전기모터를 통해 최고 출력 408마력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동시에 1회 충전 450km 이상(NEDC 기준, 잠정 예상치)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벤츠코리아는 지난 12월 국내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5세대 C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의 가솔린 버전 ‘더 뉴 C 200 (The New C 200)’을 비롯한 다수의 코리아 프리미어 모델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BMW그룹 코리아는 아시아 최초로 콘셉트 'M8 그란 쿠페', 'M4 GT4', '클래식 MINI 일렉트릭', 'MINI 데이비드 보위 에디션'을 공개한다. 국내 최초로 '뉴 X7', '뉴 3시리즈', 'Z4'  'BMW i 비전 다이내믹스' 등을 전시한다. BMW i 비전 다이내믹스는 BMW그룹의 전기차 모델 군인 i3와 i8 사이의 4도어 그란 쿠페다. E-모빌리티를 추구하는 BMW그룹의 이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새로운 비전 콘셉트카다. 1회 충전으로 최고 6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속도는 20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단 4.0초의 성능을 보유했다.

BMW 콘셉트 M8 그란 쿠페는 BMW 8시리즈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고성능 라인업 ‘M’의 핵심 가치와 결합시킨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다.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키드니 그릴로 저중심 설계를 강조했다.

BMW M4 GT4는 위해 커스터머 레이싱을 위해 디자인된 모델이다. BMW M2 컴페티션은 M3와 M4 모델에 사용되는 3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41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BMW 뉴 X7은 X 패밀리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BMW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과 최고급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7 M50d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7.5kg·m의 주행성능을 지녔다.

3세대 뉴 Z4는 클래식한 패브릭 소프트탑과 스포티하면서도 콤팩트한 외관에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 낮은 무게 중심과 경량형 구조, 50:50의 이상적인 무게 배분을 통해 뉴 Z4의 역동적인 성능을 한껏 끌어올렸다. 모터쇼에 전시되는 뉴 Z4 sDrive20i는 최고출력 197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힘을 낸다.

7세대 뉴 3시리즈는 기존 모델에 비해 차체는 커졌지만 무게는 최대 55kg까지 줄였다. 전면부 디자인에는 스포티한 감성이 돋보이는 캐릭터 라인과 액티브 에어스트림 키드니 그릴이 기본 적용됐다. 뉴 330i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MINI 브랜드는 클래식 MINI 일렉트릭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초창기 클래식 MINI의 고전적인 외관 디자인에 미래 도시 이동성을 위한 획기적인 주행기술을 결합한 순수 전기차 콘셉트카다. MINI 데이비드 보위 에디션은 아시아 최초 공개 모델이다. 영국의 전설적인 뮤지션인 데이비드 보위가 직접 본인 취향을 반영해 제작한 차량으로 전 세계에서 단 한대만 존재한다. 차체뿐만 아니라 유리창까지 전체가 반짝거리는 크롬 도금이 적용됐고 실버 외장 컬러로 독특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MINI 60주년 에디션은 국내 최초 공개 모델이다. MINI 3도어 및 MINI 5도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영국의 전통적인 레이싱카 컬러인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IV(British Racing Green IV)’를 외장 컬러로 적용했다. 왼쪽 보닛 스트라이프, 사이드 스커틀, 인테리어 트림 마감재와 앞 좌석 헤드레스트 등 차량 곳곳에 60주년 특유의 디자인이 적용돼 특별함을 더했다.

시트로엥은 '뉴 C5 에어크로스'와 '뉴 C3 에어크로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는 2018년 파리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시트로엥의 서스펜션 기술을 집약한 시트로엥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Progressive Hydraulic Cushions®, PHC) 서스펜션과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 등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여기에 19개의 주행 보조 시스템을 장착했다.

시트로엥 뉴 C3 에어크로스는 경쾌한 디자인과 실용도 높은 실내 공간을 갖춘 콤팩트 SUV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 90가지에 달하는 외장컬러 조합과 5가지 실내디자인 테마 조합이 가능하다. 기본 410리터의 트렁크 공간에 2열과 1열 보조석을 접을 시 1289리터까지 확장된다.

DS는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DS 3 크로스백은 DS 브랜드 독립 후 DS 7 크로스백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모델이다. 외관은 대담한 비율과 역동적인 선이 특징이다. ‘DS 매트릭스 LED 비전 헤드라이트’, 틈마개가 없는 창문, 에어로 다이내믹과 아름다움을 위해 주행 시 보디 안으로 들어가는 자동 도어 핸들, 레벨 2 자율주행 기능 등이 장착됐다.

렉서스코리아는 컴팩트 하이브리드 SUV 'UX250h'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소형 SUV 차량으로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에 전기모터과 무단변속기가 장착됐다. 새로운 형태의 GA-C 플랫폼으로 제작됐다. UX250h 2WD 모델은 복합 연비 16.7km/l로 도심 연비는 17.2km/l, 고속도로 연비는 16.2km/l를 구현한다.

혼다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시빅 스포츠’를 공개한다. 차량에 장착된 레이더와 카메라가 도로와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파악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하도록 돕는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1.5L VTEC 터보 엔진과 무단 자동 변속기(CVT)가 장착됐다.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는 22.4kg.m의 힘을 발휘한다.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신형 마칸',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8세대 신형 911 카레라 4S는 6기통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 450마력을 발휘한다. 새롭게 개발된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도 장착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6초, 최고 속도는 306km/h에 달한다. 또 젖은 노면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는 세계 최초 습도 감지 시스템 웻(Wet) 모드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신형 마칸은 2.0리터 4기통 터보차지 가솔린 엔진에 7단 PDK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 출력 252마력, 최대 토크 37.8 kg∙m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6.7초, 최고 속도는 227km/h에 달한다.

340마력의 3리터 V6엔진과 136마력 전기 모터가 결합된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는 918 스파이더를 계승한 부스트 전략으로 최고 출력 462마력, 최대 토크 71.4 kg∙m의 성능을 지녔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5초가 소요되다. 전기 모드만으로는 최대 44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과 아시아 최초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재규어 뉴 XE' 등을 공개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레인지로버 패밀리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날렵한 루프라인과 절제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초슬림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플러시 도어 핸들 등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도 특징이다. 기존대비 20mm 길어진 휠 베이스 덕분에 더 넓어진 뒷좌석 레그룸과 넉넉하고 효율적인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재규어 뉴 XE는 개선된 디자인과 인테리어에 최첨단 기술을 겸비한 콤팩트 스포츠 세단 XE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전후방 범퍼와 그릴, 올 LED 헤드라이트 및 테일라이트, 재규어 고유의 LED 시그니처를 적용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은 중형 SUV 레인지로버 벨라를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Special Vehicle Operations, SVO) 기술 센터에서 특별 제작한 한정 생산 모델이다. 5.0리터 슈퍼차지 V8 엔진이 장착돼 최대 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69.4 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4.5초만에 정지 상태에서 100km/h로 가속이 가능하다.

지현호 산업 2팀 팀장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ho0520@wolyo.co.kr
건설. 철강. 중공업. 자동차. IT. 전자. 항공. 공기업

지현호 기자 ho0520@wo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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