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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SKT “SM엔터와 ICT 기술 접목한 K콘텐츠 개발”

기사승인 2019.01.11  09: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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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차세대 미디어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왼쪽)과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그룹 총괄사장/사진=SK텔레콤

[월요신문=고은별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SM엔터테인먼트그룹(총괄사장 김영민)과 음원 분리 기술·IC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미디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1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현지시각 9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가 진행 중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과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그룹 총괄사장이 만나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SK텔레콤의 AI 기반 음원 분리 기술을 시작으로 ICT 기술을 SM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 신규 사업을 개발·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신규 사업 구체화를 위해 공동협의체도 꾸려 운영하기로 했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다양한 첨단 기술과 글로벌 K콘텐츠를 결합한 차세대 미디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5G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미디어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콘텐츠 강자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은별 산업 2팀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keb0522@wolyo.co.kr
IT. 전자. 항공. 게임

고은별 기자 keb0522@wolyo.co.kr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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