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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들어선다…2022년 개장

기사승인 2018.12.06  14: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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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IBC(국제업무지구)-Ⅲ 지역에 들어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조감도/사진=인천공항공사

[월요신문=고은별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인스파이어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내년 상반기 중 인천공항 IBC(국제업무지구)-Ⅲ 지역에 착공한다.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2021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2022년 6월경 개장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6일 오전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대표이사 앤드류 빌라니), 파라마운트 픽쳐스(대표 짐 지아노필로스)와 ‘인천공항 복합리조트 개발을 위한 협력약정서’를 체결했다.

인스파이어는 미국 동부 최대규모의 카지노리조트 운영기업인 MGE(Mohegan Gaming & Entertainment)가 100%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인천공항 IBC-Ⅲ 지역에 테마파크와 리조트 시설을 갖춘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와 ‘스타트렉’ 시리즈 등 세계적인 흥행작을 보유한 미국의 영화사로, 인스파이어 리조트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약정서 체결을 통해 각 사는 인천공항에 세계적 수준의 복합리조트를 조속히 개장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할 방침이다. 인천공항공사는 기반시설 설치 및 인허가 등 제반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인스파이어와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세계적 수준의 테마파크와 복합리조트를 조속히 선보인다.

시설 규모는 5성급 최고급 호텔과 패밀리 호텔 등 1256실의 숙박시설과 1만5000석 규모의 아레나 시설, 실내테마파크, 컨벤션, 외국인 전용카지노 등 국내 최대 규모다. 2022년 6월 1단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야외테마파크를 포함한 2단계 시설은 복합리조트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히 착공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성공적 개장을 추진해 인천공항을 세계적 수준의 공항복합도시(Air City)로 개발한다. 아울러 세계관광시장의 트렌드인 MICE(회의·포상여행·컨벤션·전시회) 산업을 선점한다는 포부도 갖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인스파이어 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신규 관광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관광산업의 양적·질적 성장도 견인한다. 복합리조트 클러스터가 조성돼 연간 300만명 이상의 신규 외국인 관광객과 60만명 이상의 환승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 인천공항을 세계적인 공항복합도시로 발전시킴으로써 인천공항의 허브화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국내 관광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신 성장동력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은별 산업 2팀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keb0522@wolyo.co.kr
IT. 전자. 항공. 게임

고은별 기자 keb0522@wolyo.co.kr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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