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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베트남 하노이 지점 허가…‘내년 2월 오픈’

기사승인 2018.12.06  14: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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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은행 가운데 6번째 ‘하노이 지점’ 개점

[월요신문=고병훈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 하노이사무소는 지난 3일 베트남 당국으로부터 지점 개설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은 사무실 준비과정 등을 마무리 짓고 내년 2월 하순쯤 하노이 지점을 열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2011년 베트남 남부 경제중심지 호찌민시에 지점을 개설했고 2016년 초에는 하노이 지점 개설신청을 했다. 다만 베트남 정부가 자국 은행 구조조정을 강력하게 추진하면서 외국은행의 신규 지점 개설허가를 미뤄왔다.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되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월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면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사 상호 진출 방안을 협의했고 이후 김도현 주베트남대사가 응우옌 쑤언 푹 총리를 2차례 만나 설득하는 등 적극 지원했다.

국민은행이 지점을 개설하면 현지 법인을 만든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KEB하나은행에 이어 우리나라 은행 가운데 6번째로 하노이 지점을 두게 된다. 여기에 BNK부산은행과 DGB대구은행도 하노이 지점 개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병훈 경제부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dnwnqkddj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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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훈 기자 dnwnqkddj3@naver.com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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