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와 뉴발란스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행사를 한다. / 사진=미샤, 뉴발란스

[월요신문=최은경 기자] 뉴발란스와 미샤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면서 누리꾼들 관심이 뜨겁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 미샤와 뉴발란스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행사를 하는 소식이 알려졌다.

미샤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일주일간 블랙프라이데이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선 대표 상품인 더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나이트 리페어 보랏빛앰플을 1+1으로 판매한다.

이 외에도 초보양 비비크림, 모던 섀도우 이탈프리즘 등 주요 인기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의류 브랜드 뉴발란스 역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8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뉴발란스의 할인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20일은 다운데이, 21일은 러닝데이, 22일은 우먼스데이, 23일 리얼 블랙 프라이데이, 24일부터 26일까지 풋볼데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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