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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 사건 논란' 오초희, SNS에 자필 사과문···"경솔했다, 신중히 행동하겠다"

기사승인 2018.11.16  1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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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오초희 SNS.

[월요신문=최혜진 기자] 배우 오초희가 이수역 폭행 사건 논란과 관련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오초희는 지난 15일 밤 자신의 SNS에 올린 자필 사과문을 통해 “우선 제가 개인 SNS에 올린 글이 하루 종일 시끄러운 이슈가 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는 이수역 사건 관련 기사들을 보고 기사들의 내용에 (여성 일행이)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는 부분이 있어 이를 언급하며 단지 그런 이유만으로 폭행을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글을 올렸던 것”이라고 해당 글을 올렸던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 관계가 명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가 경솔하게 글을 올려 이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과 기분이 상하신 분들 및 주위에 걱정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항상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오초희는 이날 오전 ‘이수역 폭행 사건’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자 자신의 SNS에 해당 사건의 피해를 입었다는 여성이 올린 사진과 함께 “머리(카락) 짧다고 때렸다는데, 나도 머리 기르기 전까지 나가지 말아야 하나. 날씨 추운 것도 무서운데”라고 올렸다.

이후 ‘발언이 신중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이어지면서 논란이 커지자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이수역 폭행 사건은 지난 13일 새벽 4시 22분쯤 서울 이수역 인근의 한 주점에서 여성 2명과 남성 3명 간에 시비가 붙어 폭행이 일어난 것. 경찰은 양측이 서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이들 모두를 쌍방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최혜진 기자 051070@naver.com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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