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리밸런싱 프레시 시즈널 마스크’.

[월요신문=최은경 기자] 이니스프리가 ‘블루베리 리밸런싱 프레시 시즈널 마스크’를 시즌 한정 출시한다.

14일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블루베리 리밸런싱 프레시 시즈널 마스크’는 제철에 수확해 영양과 항산화력이 가득한 슈퍼푸드 블루베리 성분을 함유한 워시오프 마스크 팩이다.

블루베리의 수분과 비타민이 피부 생기를 충전해주어 건조하고 푸석한 겨울 피부를 환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은 물론 약산성 pH로 유수분 밸런스까지 관리해준다.

인공색소와 인공향 첨가 없이 진짜 블루베리를 담은 내추럴 팩으로 색상과 텍스처, 향에서도 블루베리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있어 블루베리 잼을 연상케한다. 탱글한 잼 텍스처와 부드러운 원물 스크럽으로 연약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제철 블루베리로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생기를 더해줄 ‘블루베리 리밸런싱 프레시 시즈널 마스크’ 리미티드 에디션은 11월 14일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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