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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여교사, 제자 2명과 성관계 의혹 논란

기사승인 2018.11.13  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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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계 없음. 사진=뉴시스.

[월요신문=장혜원 기자]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여교사가 제자 2명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해 이 고교에서 기간제로 근무하던 보건교사 A씨는 당시 3학년이던 B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또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를 눈치챈 B군의 친구 D군이 A씨에게 접근해 불륜 사실을 외부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 같은 의혹은 A씨의 남편 C씨에 의해 제기됐으며, C씨는 A씨와 B군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했다.

여교사 A씨의 남편 C씨는 “학교장은 이같은 사실을 인지하고도 소문이 날까 두려워 사건을 축소·은폐해 가정이 파탄났다”며 “교장과 교감은 책임지고 사임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해당 학교와 학생 D군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해당 학교 관계자는 “말도 안 되는 뜬소문에 불과하다”며 “해당 사건은 B군이 교사 A씨를 폭행해 일어난 사안으로 심리적으로 시달린 교사가 자진해서 사직서를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D군 측도 “여교사와 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고 반박하면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여교사의 남편을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교사 A씨는 지난 4월 학교에서 권고사직 처리됐고 남편 C씨와 지난 8월 이혼했다. B군은 지난해 학교를 자퇴했으며 D군은 현재 대학에 진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혜원 사회. 연예부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brain97@hanmail.net
사회. 연예

장혜원 기자 brain97@hanmail.net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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