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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3분기 영업익 1946억원... 전년대비 4.1%↓

기사승인 2018.11.09  1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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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94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1% 줄었다. / 사진=이마트

[월요신문=최은경 기자] 이마트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946억원으로 전년보다 4.1% 줄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13.9% 증가한 4조7272억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944억원으로 49%나 감소했다.

할인점인 이마트의 매출액은 3조1571억원으로 전년보다 1.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780억원으로 7.7% 줄었다.

반면 트레이더스는 매출액이 5373억원으로 30.9%, 영업이익도 244억원으로 65.5% 각각 증가했다.

이마트몰(온라인)은 추석 공휴일 영향과 추석 공휴일 영향 등으로 매출신장률이 감소해 3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추석 시점 차이로 인해 지난해보다 오프라인 매출이 확대됐고 트레이더스는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다만 이마트몰이 추석 공휴일 영향 등으로 신장률이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최은경 기자 산업 1팀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cek5783@naver.com
생활유통. 뷰티패션. 호텔

최은경 기자 cek5783@naver.com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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