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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신작 없던 넷마블, 3Q도 영업익 673억원 ‘부진'

기사승인 2018.11.08  17: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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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신문=고은별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박성훈)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5260억원, 영업이익 673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 전 분기 대비 5.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8% 감소, 전 분기 대비 8.2% 증가했다.

지난해 ‘리니지2 레볼루션’ 해외 수출로 수익성과를 낸 넷마블은 올해 흥행 신작 부재로 매 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내리막이다.

다만, 회사 측은 전 분기 대비 성장한 측면을 두고 안정기로 접어들었다는 판단이다. 다음 달 6일 국내 출시되는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반면 넷마블의 3분기 매출 중 해외 매출(3824억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73%로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넷마블의 해외매출은 1분기 3433억원, 2분기 3533억원, 3분기 3824억원을 기록하며 지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년 1~3분기 해외매출(약 9000억)보다 19.9% 증가한 1조790억원을 달성했다.

넷마블은 “이는 미국, 일본 등 글로벌 빅마켓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Kabam)’,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Jam City)’ 등 기존작들의 꾸준한 성과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 신작들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오는 15일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에서 블소 레볼루션을을 비롯해 ‘세븐나이츠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A3: STILLALIVE(스틸얼라이브)’ 등 개발 중인 차기 기대작도 선보인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최근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라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선제적으로 이런 변화를 인지하고 대응하면서 현재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넷마블은 글로벌 빅마켓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시장 확대 및 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특히 다음 달 블소 레볼루션을 기점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더욱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달 30일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화의 일환으로 상장 후 처음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고은별 산업 2팀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keb0522@wo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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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별 기자 keb0522@wolyo.co.kr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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