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신문=지현호 기자]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보미건설이 시공하는 '보미 더 리즌타워'가 1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보미 더 리즌타워는 전용 22.76㎡ 395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경북 구미시 구미국가산업3단지 인근에 조성된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LG디스플레이 공장 등을 배후수요로 두고 있고, 도보 1분거리에 이마트가 있다. 갑을구미병원, 동락공원도 인접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북 구미시 신평동 301-15번지에 마련됐다.
지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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